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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ZDNET KOREA> 삼성전자, 올 하반기 '엑시노스 윈도10 PC' 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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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-03-02 13:39 조회5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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퀄컴 독점하던 윈도 PC용 AP 시장 진출...주요 부품 수직 계열화

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(사징)이 12일 온라인으로 열린 '엑시노스 2100 출시 행사'에서 발표 중이다. (사진=삼성전자)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(사징)이 12일 온라인으로 열린 '엑시노스 2100 출시 행사'에서 발표 중이다. (사진=삼성전자)

삼성전자가 AMD 그래픽 기술을 결합해 생산한 모바일 AP(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), '엑시노스 2200(가칭)'을 탑재한 윈도10 기반 PC를 올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.

삼성전자는 메모리와 디스플레이, 낸드 플래시에 이어 AP까지 수직 계열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퀄컴 스냅드래곤과 차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. 2018년 이후 ARM 윈도10 PC용 AP를 사실상 독점해 온 퀄컴도 애플에 이어 삼성전자와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.

■ "엑시노스 윈도10 PC, 올 하반기 출시 예정"

24일 주요 부품 공급업체와 협력업체 등에 따르면,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출시할 AP 새 제품 '엑시노스 2200'을 탑재한 윈도10 PC 출시를 준비 중이다.

이 제품의 주요 제원이나 기능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. 출시 시기는 갤럭시노트 차기작 출시 이후인 3분기가 유력하다.

1c0610177c59f8281612f1ea95787ea8.jpg퀄컴 스냅드래곤 8cx를 탑재한 삼성전자 갤럭시북S. (사진=씨넷닷컴)

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"현재 삼성전자는 지난 해 출시된 갤럭시북S와 비슷한 형태의 슬림노트북에 엑시노스 AP를 탑재하기 위해 검토중"이라고 설명했다.

■ AP 등 주요 핵심 부품 자체 조달 가능

삼성전자가 ARM 기반 윈도10 PC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. 2018년 출시한 갤럭시북S2는 물론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북S까지 총 3개의 제품이 출시됐다. 그러나 이들 제품은 모두 퀄컴 스냅드래곤 AP 기반이었다.

반면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출시할 '엑시노스 PC'는 AP(프로세서)와 디스플레이, 메모리, 배터리, 저장장치 등 PC에 필요한 모든 핵심 부품을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, 삼성SDI 등을 통해 자체 조달한다.

bskwon_vgt5pGEqY6ccz.jpg삼성전자가 2019년 3월 출시한 갤럭시 북2. (사진=삼성전자)

특히 PC 핵심 부품인 프로세서를 자체 개발해 탑재하면서 인텔이나 퀄컴 등 프로세서 공급사의 스케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성능의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 있게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.

■ ARM 윈도 PC 주도했던 퀄컴에도 영향 불가피

엑시노스 AP를 기반으로 한 삼성전자의 '엑시노스 PC'는 2018년 이후 ARM 기반 윈도10 PC를 주도해 왔던 퀄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.

퀄컴은 2018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스냅드래곤 835, 850, 8cx 등 프로세서와 윈도10을 결합한 PC 플랫폼을 시장에 출시해 왔다. 퀄컴은 장시간 사용, LTE·5G·와이파이6 연결성 등을 내세워 '올웨이즈 커넥티드 PC'라는 이름으로 강조해 왔다.

510841c8f3e7b457a8ac79384ce9f0da.jpg2019년 공개된 퀄컴 2세대 스냅드래곤 8cx 5G SoC. (사진=퀄컴)

권상준 한국IDC 이사는 "퀄컴이 올데이 컴퓨팅과 연결성을 강조해 왔고 지난 해에는 북미를 포함한 여러 국가로 출시 국가를 확대해 왔다. 그러나 인텔과 AMD 등 x86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도 휴대성과 함께 필기입력, LTE·5G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있다"고 지적했다.

■ 화웨이·미디어텍도 PC용 칩 만드나

삼성전자의 '엑시노스 PC' 출시는 화웨이(하이실리콘)나 미디어텍 등 자체 AP 설계 능력을 갖춘 기업들이 윈도10 PC용 AP 개발에 나서게 하는 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.

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사티아 나델라 CEO 취임 이후 특정 프로세서나 플랫폼에 치중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여러 플랫폼을 위한 솔루션 제공으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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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e85347d74b57133ba23de2a0896a00e.jpg애플 M1 칩.

퀄컴과 삼성전자 이외에 PC용 ARM AP를 만드는 업체가 늘어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도 ARM용 윈도10 확대에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다.

권상준 이사는 "애플의 인텔 이탈과 M1칩 자체 개발 등 노트북용 프로세서 시장의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상황이며 삼성전자 엑시노스 AP가 노트북에 탑재된다면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"이라고 분석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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